검색결과 리스트
글
깊은 산 속 옹달샘은 아니지만...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05. 2. 6. 15:03
전주 집에 나려간 차에 증조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할아버님 산소에 들렀다. 바닥이 미그러운 구두를 신어 그리 높지 않은 곳이지만 꽤 힘들게 올라갔다. (린이는 산 아래서 기다리고)
산을 오르는데 나보다 먼저 다녀간 놈이 있었다. 산토끼 발자국이 할어버님 산소까지 이어져 있었다.

산을 오르는데 나보다 먼저 다녀간 놈이 있었다. 산토끼 발자국이 할어버님 산소까지 이어져 있었다.
'한 장의 사진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뭐니뭐니해도 부산의 매력은 ...... (3) | 2005.02.23 |
---|---|
광안리...밤 (6) | 2005.02.16 |
여기가 도대체 어디지? (0) | 2005.02.03 |
부산 -목욕탕 굴뚝 (5) | 2005.02.03 |
천수만에서의 만남 (2) | 2005.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