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ladesh 2002년 9월 -(2)


사노아르 베굼(치타공)-예전에 가난에 힘겨워하던 사람인데 그라민 은행으로부터의 소액 대출을 통해 잘 살게 된 케이스....

치타공 근교 조브라 마을-이발소

치타공 근교 조브라 마을

'유누스' 그라민 은행 총재가 어릴 적 살던 집-치타공

치타공의 어린이들

하늘에서 본 다카 근교의 모습

하늘에서 본 다카 근교의 모습

'그라민 은행'에서 바라본 다카

다카 근교의 제방도로-방글라데시의 평균 해발 고도는 일부 고지대를 제외하고는 9m 이하라고 한다. 비가 많이 오는 계절이면 방글라데시의 지도가 바뀔정도로 물에 잠긴다.

다카 제방위에서

다카 제방위에서

다카 제방에서 만난 소년

치타공 근교의 조브라 마을

치타공 근교의 조브라 마을
무하마드 유누스
(Muhammad Yunus)
그라민 은행 총재. 치타공 대학 경제학과 교수로 있던 1976년, 대학 주변 마을 주민 42명에게 주머니돈 27달러를 빌려 준 것을 시작으로, 1983년 방글라데시 말로 '마을'이란 뜻의 '그라민' 은행을 설립했다. 막사이사이 상(1984)과 세계식량상(1994)을 수상했고 1995년에는 아시아 위크지가 뽑은 '위대한 아시아인 20인'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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