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 Kong Story (제 2 일 ) 2007.6.15

꼼지락 by 린_麟의 일기장

씰루 2007. 6. 15. 22:29

Hotel Habour Plaza Hong Kong, in Hong Hom, Sea side 8층..전망이 멋진 곳이었다. 바다 건너 홍콩섬과 다양한 배들의 종류를 모두 볼 수 있어서 린이가 무척 좋아 했다.

Hotel Habour Plaza Hong Kong, in Hong Hom

Hong Hom 의 Ferry Terminal

홍콩 섬에서 출발하는 2층 버스를 타고 Repulse Bay로 / 린이의 즐거운 표정 그리고 뒷자리에 앉은 영국 할머니..

Repulse Bay/ 홍콩의 부자 연예인들이 많이 살고 있단다.

Repulse Bay

Repulse Bay / 중국아이가 린이가 노는 곳에 끼어들었다.

Repulse Bay

홍콩 섬 남부의 Stanley, 유럽의 작은 도시같은 느낌.../ 관광 책자에 나온 식당에 갔다.

책에나온 사진 바로 그 자리

See food SAMPLER ...싱싱한 해산물..침 넘어간다..

결국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린이는 콜 잠 들었다.....

Central Ferry Pier

HABOUR CITY의 OCEAN Terminal 옆에 정박해있는 거대한 크루즈 배..

HABOUR CITY의 OCEAN Terminal 입구....거대한 쇼핑 몰과 ..식당들...

홍콩 스토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