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사진 그리고...
시부야의 밤
씰루
2002. 6. 20. 00:32
우리나라에선 값싼 술인 소주가 이곳에선 양주 대접을 받더라구요. (가격도 꽤 비싸죠.) 얼음과 우롱차로 희석해서 감질나게 소주를 마시죠....
하지만 술마신 다음날 쓰린 배를 움켜쥐고 화장실 신세 질 일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