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사진 그리고...
내가 왜 또 이렇게 살고 있지?
씰루
2002. 8. 13. 09:06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라! >-작년에 몸이 아파 병가를 보낸 몇 개월 그때는 바로 이 말이 나의 생활 신조였다.
일년을 조금 넘긴 지금 '좀 여유있게 살자...'고 나를 다그쳐 보지만 또 다시 조급증에 걸린 나의 마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