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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가로등이 켜질때...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02. 5. 11. 00:10
저의 반쪽으로 부터 전화가 왔어요...
"가슴이 허전하다" 고....
멀리 떨어져 있지만 그 허전함이 이곳 서울까지 전해져 옵니다.
-----강변 북로(서강대교 근처)에서 가로등이 켜진 직후...
NAME:반쪽
2002/5/12(일) 13:34 (MSIE5.5) 210.115.222.2 800x600
Re..이젠 허전하지 않아요
이 사진과 글을 보니 어제의 허전함이 다 없어지네요.
당신은 최곱니다.
"가슴이 허전하다" 고....
멀리 떨어져 있지만 그 허전함이 이곳 서울까지 전해져 옵니다.
-----강변 북로(서강대교 근처)에서 가로등이 켜진 직후...
NAME:반쪽
2002/5/12(일) 13:34 (MSIE5.5) 210.115.222.2 800x600
Re..이젠 허전하지 않아요
이 사진과 글을 보니 어제의 허전함이 다 없어지네요.
당신은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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