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21년전 ...1980년 8월 어느날.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01. 6. 6. 18:23
어느덧 불쑥 커 버린 거울 속의 내모습을 봅니다.
21년전의 내 모습, 그리고 아버지의 모습...
뭔가 싸한 앙금 같은 게 가슴안에 남아 있는 느낌입니다.
사진 속의 젊은 아버지도 이제 몇 개월 후면 정년퇴임하시게 됩니다....
21년전의 내 모습, 그리고 아버지의 모습...
뭔가 싸한 앙금 같은 게 가슴안에 남아 있는 느낌입니다.
사진 속의 젊은 아버지도 이제 몇 개월 후면 정년퇴임하시게 됩니다....
'한 장의 사진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분 (0) | 2001.06.14 |
---|---|
뭐, 돼지털?/ 아니요 디지털요... (0) | 2001.06.06 |
서울 (0) | 2001.06.06 |
친구 (0) | 2001.06.06 |
6월 달력을 바탕화면에 (0) | 2001.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