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니뭐니해도 부산의 매력은 ......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05. 2. 23. 17:49
뭐니뭐니해도 부산의 매력은 ......산 바다 하늘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곳이라는 것이죠.

황령산에서 부산항쪽을 바라본 풍경인데요.
멀리 영도까지 보이죠.

'영도'는 마치 여인의 누워있는 얼굴모양으로 보인다고도 하는데...
정말 그렇게 보이나요?

멀리서 보면 참 편안해 보입니다만 영도에 들어가면 꽤 오밀조밀하고 복잡하죠.

'한 장의 사진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일, 마지막 부산 출근  (0) 2005.02.27
부산 기장....'친구'의 바다  (2) 2005.02.23
광안리...밤  (6) 2005.02.16
깊은 산 속 옹달샘은 아니지만...  (0) 2005.02.06
여기가 도대체 어디지?  (0) 200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