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에서...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02. 9. 23. 09:16

"방글라데시", 아시아의 최빈국 중의 하나죠.
그렇지만 그곳 사람들의 '행복지수'는 세계에서 제일 높다고 하는 군요.
(물론 그 '행복지수'의 기준이 무엇이엇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치타공'에서 만난 사진속 아이들의 표정은 이들의 '행복지수'를 말해 줍니다.
무엇이 그들을 행복하게 했을까요? 아마도 물질적인 것과는 관계가 없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