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한 장의 사진 그리고...에 해당되는 글 192건
- 2006.09.04 도대체 문은 어디에 있는 걸까?
- 2006.08.18 둘은 언제쯤 같은 생각을 하게 될까? 2
- 2006.08.07 저마다 다른 계산을 하다...
- 2006.08.03 아오모리(靑森) ' 네부타 마쯔리'
- 2006.07.27 버려지다!!! (-날고 싶은 매미 껍질 이야기)
- 2006.07.17 이번 장마는 정말 나의 아주 가까운 곳을 지나갔다.
- 2006.07.09 http://www.letsfoto.com 으로 domain을 변경했습니다.
- 2006.06.12 오늘 언제인가 방문자 수가 50000이 넘었다. 1
- 2006.06.11 어부가 되는 길은....<안면도에서>
- 2006.06.05 이제 점점 내 몸에서도 내것이 아닌 다른 것이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나겠지...
글
도대체 문은 어디에 있는 걸까?
'한 장의 사진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이면..부서를 옮기게 된다. (2) | 2007.02.27 |
---|---|
미국 비자 받기.... (0) | 2006.12.14 |
둘은 언제쯤 같은 생각을 하게 될까? (2) | 2006.08.18 |
저마다 다른 계산을 하다... (0) | 2006.08.07 |
아오모리(靑森) ' 네부타 마쯔리' (0) | 2006.08.03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둘은 언제쯤 같은 생각을 하게 될까?
'한 장의 사진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비자 받기.... (0) | 2006.12.14 |
---|---|
도대체 문은 어디에 있는 걸까? (0) | 2006.09.04 |
저마다 다른 계산을 하다... (0) | 2006.08.07 |
아오모리(靑森) ' 네부타 마쯔리' (0) | 2006.08.03 |
버려지다!!! (-날고 싶은 매미 껍질 이야기) (0) | 2006.07.27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저마다 다른 계산을 하다...
'한 장의 사진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대체 문은 어디에 있는 걸까? (0) | 2006.09.04 |
---|---|
둘은 언제쯤 같은 생각을 하게 될까? (2) | 2006.08.18 |
아오모리(靑森) ' 네부타 마쯔리' (0) | 2006.08.03 |
버려지다!!! (-날고 싶은 매미 껍질 이야기) (0) | 2006.07.27 |
이번 장마는 정말 나의 아주 가까운 곳을 지나갔다. (0) | 2006.07.17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아오모리(靑森) ' 네부타 마쯔리'
일본 혼슈 최북단 아오모리(靑森)에 어제 도착했다.
매년 7월말 8월 초에 이곳 아오모리 현 곳곳에는 '네부타 마쯔리'가 열린다.
거대한 '등롱'-네부타-을 만들어 거리를 행진하는 축제인데....
물론 그 네부타의 크기와 아름다움도 그렇거니와 이곳 사람들이 마쯔리에 참여하는 모습은 더 부럽다.
우리나라 축제의 대부분은 사람들이 참여자로서가 아니라 그저 관람자로 존재할 뿐이니...
아래 사진은 아오모리시에서 한시간 정도 떨어진 히로사키(弘前)라는 곳의 네부타 마쯔리의 어제밤 운행(여기 사람들은 네부타의 행진을 이렇게 표현한다.)모습......
'한 장의 사진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은 언제쯤 같은 생각을 하게 될까? (2) | 2006.08.18 |
---|---|
저마다 다른 계산을 하다... (0) | 2006.08.07 |
버려지다!!! (-날고 싶은 매미 껍질 이야기) (0) | 2006.07.27 |
이번 장마는 정말 나의 아주 가까운 곳을 지나갔다. (0) | 2006.07.17 |
http://www.letsfoto.com 으로 domain을 변경했습니다. (0) | 2006.07.09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버려지다!!! (-날고 싶은 매미 껍질 이야기)
사진의 버려진 매미 껍질에서 나온 성충 매미는 지금 나무 위 어딘가에서 신나게 울고 있는 놈들 중에 한 마리겠지. 그 놈에게 남아있는 며칠 동안 그놈의 삶이 의미를 갖기를 ......
그러나 이 껍질들은 땅바닥에 떨어진 껍질보다 더 참담해 보인다.
'한 장의 사진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마다 다른 계산을 하다... (0) | 2006.08.07 |
---|---|
아오모리(靑森) ' 네부타 마쯔리' (0) | 2006.08.03 |
이번 장마는 정말 나의 아주 가까운 곳을 지나갔다. (0) | 2006.07.17 |
http://www.letsfoto.com 으로 domain을 변경했습니다. (0) | 2006.07.09 |
오늘 언제인가 방문자 수가 50000이 넘었다. (1) | 2006.06.12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이번 장마는 정말 나의 아주 가까운 곳을 지나갔다.
어제 우리 집에서 몇 백 미터 떨어진 동네는 안양천이 붕괴해서 물에 잠겨 몇 천 명이 대피했다. 우리 아파트에서도 혹시 올지 모를 상황에 대비해 지하에 주차한 차들을 모두 지상에 주차하라고 했다. 근처 학교 운동장에 주차하고 돌아왔는데, 아파트 관리실 방송에서는 1층도 안전하지는 않으니 가능한한 높은 곳에 주차를 하라나 뭐라나...(더이상 뭘 어쩌라고 옥상에다 차를 올릴 수도 없고..) 또 오후 몇 시간 동안은 도시가스도 중단되어 마치 이재민이 된 듯도 했다. 근처 수퍼마켓에서는 생필품이 동이나고, 휴대용 가스렌지를사러 이곳 저곳 다녀도 살 수 없었다. (결국 포기) 밤새도록 방송에서는 위기상황을 중계하고....게다가 아들놈 린이는 열이 39도를 넘었다.
물론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아파트의 4층 아래로 물이 차서 창밖에 보이는 물에서 보트가 다니는 상상도 잠깐 했다.(참고로 난 4층에 산다.)
매년 장마는 그저 지나가는 것으로 생각했었다.
사실 누군가는 그것에 자신의 삶의 모든 것을 잃거나 심지어 목숨까지 잃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도 장마는 내 곁에서 그저 먼곳으로 지나가는 것으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번 장마는 정말 나의 아주 가까운 곳(몇 백 미터쯤)을 지나갔다.
오늘 내려간 장마전선이 빨리 소멸되기를...
'한 장의 사진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오모리(靑森) ' 네부타 마쯔리' (0) | 2006.08.03 |
---|---|
버려지다!!! (-날고 싶은 매미 껍질 이야기) (0) | 2006.07.27 |
http://www.letsfoto.com 으로 domain을 변경했습니다. (0) | 2006.07.09 |
오늘 언제인가 방문자 수가 50000이 넘었다. (1) | 2006.06.12 |
어부가 되는 길은....<안면도에서> (0) | 2006.06.11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http://www.letsfoto.com 으로 domain을 변경했습니다.
http://www.letsfoto.com 으로 도메인을 변경했습니다.
FOTO는 '사진'이라는 의미로 PHOTO라는 영어단어보다 더 많은 나라에서 쓰이고 있답니다.
물론 기존의 주소 http://www.totaleclick.com 으로 접속하셔도 상관없습니다.
'한 장의 사진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려지다!!! (-날고 싶은 매미 껍질 이야기) (0) | 2006.07.27 |
---|---|
이번 장마는 정말 나의 아주 가까운 곳을 지나갔다. (0) | 2006.07.17 |
오늘 언제인가 방문자 수가 50000이 넘었다. (1) | 2006.06.12 |
어부가 되는 길은....<안면도에서> (0) | 2006.06.11 |
이제 점점 내 몸에서도 내것이 아닌 다른 것이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나겠지... (0) | 2006.06.05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오늘 언제인가 방문자 수가 50000이 넘었다.
2004년 가을쯤에 블로그로 바꾸어 다시 오픈 했는데..
그동안 제 홈피에 방문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한 장의 사진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번 장마는 정말 나의 아주 가까운 곳을 지나갔다. (0) | 2006.07.17 |
---|---|
http://www.letsfoto.com 으로 domain을 변경했습니다. (0) | 2006.07.09 |
어부가 되는 길은....<안면도에서> (0) | 2006.06.11 |
이제 점점 내 몸에서도 내것이 아닌 다른 것이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나겠지... (0) | 2006.06.05 |
나의 '진짜' 모습...眞... (0) | 2006.05.26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어부가 되는 길은....<안면도에서>
린: "어부가 되는 길은 얼마나 먼가요?"
아빠: "저 거센 파도만큼 험난한 길이란다. 그래도 가겠니?"
린: " 네, 이제 저 험난한 파도에 발을 담그렵니다."
린: "이 망둥어 정도면 가능성이 보입니까?"
린이의 꼼지락은 http://blog.empas.com/silhou 에서 더 많이 보실 수 있답니다.
'한 장의 사진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http://www.letsfoto.com 으로 domain을 변경했습니다. (0) | 2006.07.09 |
---|---|
오늘 언제인가 방문자 수가 50000이 넘었다. (1) | 2006.06.12 |
이제 점점 내 몸에서도 내것이 아닌 다른 것이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나겠지... (0) | 2006.06.05 |
나의 '진짜' 모습...眞... (0) | 2006.05.26 |
빛바랜 사진을 원하시면 전화하세요. (0) | 2006.05.17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이제 점점 내 몸에서도 내것이 아닌 다른 것이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나겠지...
지난주에 병원갔더니 이가 깨지려고 해서 가만히 놔두면 그 이 전체를 못쓰게 될지도 모른단다.
어제 치과에 가서 치료에 들어갔다.
지금은 '이' 하나의 반정도를 갈아내 버리고 임시로 만든 이물질이 떡하니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군데 군데 보수공사를 하고....
카드로 100만원 넘게 긋고 왔다.
다음주에는 색깔까지 훌륭하게 맞춘 치과 의사의 '작품'이 오늘 임시로 해 넣은 이물질 자리를 대신하겠지만...
아무리 깨진 '이'라고 해도 보내는 게 씁쓸하긴 하다.
'한 장의 사진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언제인가 방문자 수가 50000이 넘었다. (1) | 2006.06.12 |
---|---|
어부가 되는 길은....<안면도에서> (0) | 2006.06.11 |
나의 '진짜' 모습...眞... (0) | 2006.05.26 |
빛바랜 사진을 원하시면 전화하세요. (0) | 2006.05.17 |
봄 햇살이 따뜻하다. (0) | 2006.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