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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사진 그리고...에 해당되는 글 192건
- 2005.01.03 2005년, 닭의 해, 희망을 발견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
- 2004.12.23 황령산 봉수대에서...(부산)
- 2004.12.23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 라고라... 1
- 2004.11.23 밀양 얼음골에서... 3
- 2004.11.05 부산...낯섬 ^^ 1
- 2004.10.29 바다로 간 기린...
- 2004.10.21 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어쩌면 다른 세상이 있을지도...
- 2004.10.15 천수만의 추억
- 2004.10.11 나도 때로 <치기 힘든 공은 치지 않고 잡기 힘든 공은 잡지 않고> 싶다. 2
- 2004.10.08 <2046>여전히 사랑은 시간과 공간을 유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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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닭의 해, 희망을 발견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05. 1. 3. 20:44
2005년, 닭의 해
희망을 발견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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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 봉수대에서...(부산)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04. 12. 23. 13:41
부산의 전경이 가장 잘 보이는 곳 중에 한 곳..황령산 봉수대.
거의 모든 방항의 부산 전경이 다 보이는 곳이죠.
거의 모든 방항의 부산 전경이 다 보이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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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 라고라...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04. 12. 23. 13:13
새벽 부터 TV에서 서울 기온이 영하 11도 라는 둥,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라는 둥... 하도 호들갑을 떨기에 단단히 무장을 하고 회사에 출근했다.
오전에는 회사 안에 있었으니 밖의 분위기를 잘 몰랐지만,
점심 때 밖에 나가는데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보는 눈들이 이상하다.
내가 입은 옷이 장난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발까지 내려오는 파카'
이곳 부산 기온은 영상 10도이상 일 것 같다.
한 선배 왈, 부산 사람들은 그런 옷 입을 일이 없단다. 서울이 아무리 춥다고 해도..
오전에는 회사 안에 있었으니 밖의 분위기를 잘 몰랐지만,
점심 때 밖에 나가는데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보는 눈들이 이상하다.
내가 입은 옷이 장난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발까지 내려오는 파카'
이곳 부산 기온은 영상 10도이상 일 것 같다.
한 선배 왈, 부산 사람들은 그런 옷 입을 일이 없단다. 서울이 아무리 춥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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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얼음골에서...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04. 11. 23. 22:02
어차피 내 노트북에는 내 홈페이지가 HOME으로 설정되어있으니 하루에 몇번씩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열 때마다 내 홈페이지 블로그의 첫번째 사진을 볼수 밖에 없죠.
사실 사진 한장 올리고 몇 마디 적어넣는 건 그리 복잡한 일이 아니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어 몇 주 동안 매일 같은 사진만 보고 있었어요.
회사에서 늦게까지 밀린 숙제를 하는 틈에 지난주에 출장 갔던 밀양 얼음골에서 찍은 사진 한장 올립니다.
얼음골은 여름에도 얼음이 언다네요 글쎄...참 신기하죠.
특이한 이곳의 날씨 덕분에 2주전 부터 수확한 밀양 얼음골 사과는 맛이 기가 막히다고 하는군요..그날 사과 몇 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그곳에 계신 분들의 마음씨도 사과처럼 곱고......
이 아름다운, 늦가을, 기회가 닿는다면 가을 정취도 느낄 수 있고, 맛있는 사과도 먹을 수 있는 밀양 얼음골에 한번 들러 보세요.
사실 사진 한장 올리고 몇 마디 적어넣는 건 그리 복잡한 일이 아니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어 몇 주 동안 매일 같은 사진만 보고 있었어요.
회사에서 늦게까지 밀린 숙제를 하는 틈에 지난주에 출장 갔던 밀양 얼음골에서 찍은 사진 한장 올립니다.
얼음골은 여름에도 얼음이 언다네요 글쎄...참 신기하죠.
특이한 이곳의 날씨 덕분에 2주전 부터 수확한 밀양 얼음골 사과는 맛이 기가 막히다고 하는군요..그날 사과 몇 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그곳에 계신 분들의 마음씨도 사과처럼 곱고......
이 아름다운, 늦가을, 기회가 닿는다면 가을 정취도 느낄 수 있고, 맛있는 사과도 먹을 수 있는 밀양 얼음골에 한번 들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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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낯섬 ^^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04. 11. 5. 22:33
일주일 동안 서울로 출장갔다가 부산으로 돌아왔다.
일주일동안 바쁘긴 했지만 가족이 있는 서울집에서 지낼 수 있어서 더없이 좋았다.
오늘 부산으로 KTX 타고 돌아오는데..그런 느낌이 들었다.
지난 3월 부산에 처음 올 때의 낯섬.....
일주일동안 바쁘긴 했지만 가족이 있는 서울집에서 지낼 수 있어서 더없이 좋았다.
오늘 부산으로 KTX 타고 돌아오는데..그런 느낌이 들었다.
지난 3월 부산에 처음 올 때의 낯섬.....
사진은 부산 '이기대'에서 10월 어느날에..
그렇게 파도를 가까이서 본건 아마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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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기린...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04. 10. 29. 09:33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이즈의 파일로 보실수 있습니다.
모니터의 wall paper로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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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어쩌면 다른 세상이 있을지도...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04. 10. 21. 22:02
어렸을 적 가끔 그런 걸 상상했죠..
벽장 문을 열고 들어가면 다른 세상이 펼쳐질 지도 모른다는....
벽장 문을 열고 들어가면 다른 세상이 펼쳐질 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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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의 추억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04. 10. 15. 09:32
오늘 중앙일보 일면에 서산 천수만의 가창오리떼 사진이 실렸다.
2년전 2002년 가을부터 겨울의 초입 3개월간을 난 그곳 천수만에서 철새들과 함께 지냈었다.
생명이 넘치던 그곳의 철새들..그중에서도 새벽 간월호로 날아드는 가창오리 떼의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아직도 나의 목 뒤로 느껴지던 수만마리 가창오리의 날개짓을 잊을 수 없다.
올해 가을에는 그곳에 가지 못할 것 같다....
아래 사진들은 그때 촬영한 것들...
2년전 2002년 가을부터 겨울의 초입 3개월간을 난 그곳 천수만에서 철새들과 함께 지냈었다.
생명이 넘치던 그곳의 철새들..그중에서도 새벽 간월호로 날아드는 가창오리 떼의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아직도 나의 목 뒤로 느껴지던 수만마리 가창오리의 날개짓을 잊을 수 없다.
올해 가을에는 그곳에 가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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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때로 <치기 힘든 공은 치지 않고 잡기 힘든 공은 잡지 않고> 싶다.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04. 10. 11. 12:58
.................................필요 이상으로 바쁘고, 필요 이상으로 일하고, 필요 이상으로 크고, 필요 이상으로 빠르고, 필요 이상으로 모으고, 필요 이상으로 몰려 있는 세계에 인생은 존재하지 않는다.
진짜 인생은 삼천포에 있다.
<삼미 수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중에서
진짜 인생은 삼천포에 있다.
<삼미 수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중에서
나도 때로 <치기 힘든 공은 치지 않고 잡기 힘든 공은 잡지 않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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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6>여전히 사랑은 시간과 공간을 유영한다.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04. 10. 8. 03:02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2046>
여전히 사랑은 시간과 공간을 유영한다.
<2046>은 얼마나 먼 곳에 있을까?
앞으로 얼마나 더 가야 되지?
<2046>은 얼마나 먼 곳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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