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8cm의 눈으로 2009년을 덮다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10. 1. 5. 01:10
25.8cm, 1907년 근대 기상관측 이래 서울에 최대 폭설이 내렸단다.
그렇게 쏟아지는 눈속에 2010년은 시작되었다.
하늘도 '유난히 덮을 일들이 많았던 2009년의 모습들'에 대해 뭔가 할 말이 있는 듯도 하고...

새해엔 즐거운 일들만 생겼으면 좋겠네요.
매일매일을 기억해도 미소 지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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