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가 되는 길은....<안면도에서>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06. 6. 11. 01:55
 

린:       "어부가 되는 길은 얼마나 먼가요?"
아빠:    "저 거센 파도만큼 험난한 길이란다. 그래도 가겠니?"
린:       " 네, 이제 저 험난한 파도에 발을 담그렵니다."
린:       "이 망둥어 정도면 가능성이 보입니까?"

린이의 꼼지락은 http://blog.empas.com/silhou  에서 더 많이 보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