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르하, 유럽의 발코니....

Nerja, Balcon de Europa......
세비야에서 말라가....다시 말라가에서 네르하 까지 가는 길은 헙난 그 자체였지만... 탁 트인 지중해의 절경은 그런 피로감을 모두 잊게 해 주었다.
우리는 3일동안 그곳 바닷가 절벽위에 지어진 Parador de Nerja에 묵었고...호텔에서는 엘리베이터로 해변으로 내려간다.
15일의 여행중 린이가 가장 좋아했던 곳이 바로 이곳 '네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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