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발 아래 왔다.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12. 10. 1. 12:46

가을이 발 아래 왔다.
매일 하루에 열번은 오르락 내리락하는 현관 계단 중간 벌어진 작은 틈에 내려않은 '가을'... 그동안 어떻게 용케 눈에 안띄었는지...

HAPPY 추석입니다 !
 — Demarest



'한 장의 사진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 그 너머엔 뭐가 보여?"  (0) 2013.10.04
테헤란로에서  (0) 2013.09.25
No Graffiti in New York! 낙서금지 !  (0) 2012.06.16
World Trade Center  (0) 2012.05.16
Different Colored Passports...but  (0) 2010.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