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02. 1. 15. 23:23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니고요...
후배 문창수씨가 촬영한 KBS촬영감독 협회장 이경직 선배의 모습입니다.
'사하라 사막'.....그야말로 황량하죠?


김소희 01/16[13:13]
이게 과연 경직오빠란 말인가...^^
ENG를 어깨에 메고 촬영하는 모습도 멋있지만 머니 머니 해도 트라이포
드위에 놓인 ENG를 부여잡고 있는 모습들이 정말 짱인거 같습니다. 메인
페이지에 있는 흑백에 blur처리된 오빠 사진도 그렇고...
하늘 참.. 파랗다...
한번사는 인생.. 이런데 갈 기회가 주어질 수 있는 오빠들이 부러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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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풍경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02. 1. 5. 23:19








새로 이사한 집 베란다에서 본 모습이랍니다.

아직 창밖의 풍경이 낯설어요.

곧 익숙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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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02. 1. 2. 23:08
제 개인적으로 유난히 기억하기 싫은 일들이

많았던 한 해가 지났습니다.

이제 액땜은 다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또 한 해가 밝았습니다.

2002년에는 운수 대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02년에는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시길....



허 정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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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있었던 문제들이 해결...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01. 12. 29. 23:06
골치아팠던 문제가 해결되었어요...
몇 개월동안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죠...
늘 가슴 한구석에 응어리가 남아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 새롭게 뭔가를 시작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고...이 사진게시판도 좀더 알차게 채워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 게시판에 들어오시는 여러분들도 사진올려주세요...
재미있는 글도 함께...

그리고 이제 허정의 10여년에 걸친 '마포시대' 종지부를 찍고 영등포에 새로운 등지를 틀었습니다.
집도 넓어졌고..이제 우리집이니깐 벽에다 못 박아도 신경쓰이지 않겠죠?

오늘도 사진 한장 올립니다....


허용회 () 12/30[21:46]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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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os 2001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01. 12. 26. 23:01
새해에는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루돌프사슴코는...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01. 12. 21. 22:58
hyunju (begaa@hanmail.net)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앞이예요.
이쁘게 참 잘 찍었죠?
아닌가?


사진올려두되는건가요?
안되는데올린거면지워주세요!!!

*^^*


허정 () 12/21[18:55]
사진 올려두 되어요..감사합니다.
허정 () 12/21[18:56]
올해는 산타클로스가 무슨 선물을 주시려나...

죄송합니다. 업데이트가 늦어서..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01. 12. 1. 22:54
어떤 분들이 저의 홈페이지에 들어오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궁금해서 미칠 정도는 아닙니다.
사실 뭐, 대부분 저를 아는 분들이겠죠...
Guest book에 글을 남기지 않으셔도...
누군가 다녀간 흔적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카운트가 올라가 있다던가..)

그러나 요즘 많이 우울해요..
거울을 보며 억지로 미소지어봐도...별로 도움이 되질 않아요.
주위 상황이 자꾸 꼬여가고 있어요..
업데이트할 사진도 요새는 찍지 못하고 있어요..

가끔요...조금 시간이 많을 때 제 홈에 들르시거든 몇 마디 남겨주실래요?

'어떤 날'에는 누군가 GUEST BOOK에 남겼을지도 모를 흔적을 기다리기도 한답니다.
오늘이 그 '어떤 날'................


정점수 (CHIPSET@HANANET.NET ) 12/07[20:39]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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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수환무 거북이와 두루미.....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01. 11. 30. 22:48
얼마전 무르익은 가을 어느날, 코미디언 배삼룡씨를 만났어요..
어렸을 적 본 코미디 프로그램 생각이 나더군요.
"배 수환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사....워리워리 세프리카.."
( 대충 이런 이름이었어던 것 같은데...)
'웃으면 복이와요'인지 어디서인지 원래 명이 짦은 배씨집안의 아들(배삼룡)을 오래 살게 하기 위해 점장이가 지어준 이름이었죠.....


배삼룡씨는 많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계시더군요.
몇 년 전 시작한 그림은 이제 수준급이고 올해부터는 도자기를 시작하셨답니다.
꾸준히 자신을 다그쳐 변화하는 삶을 살고계신 배삼룡씨 노부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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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끝자락에서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01. 11. 10. 22:35

어느새 이 가을의 끝자락에 섰습니다....
지난주 어느날 카메라를 들고 집앞에 있는 철길에 나가 봤습니다.

해바라기가 자신의 생명을 다하고 철길 옆에 누워가고 있더군요..
바람이 찹니다...

시간 ( pinocchio1@hanmail.net ) 03/01[22:10]
안녕하세요..전 기초과학을 전공하는 박사과정 학생입니다..곧 졸업을 하
게 되지요.6년이라는 긴 세월만에..한참이나 오랜동안 잊고 살았었던 감
성들을 하나하나 끄집어내어주는 사진들을 보면서 많은것을 생각해봅니
다..좋은 사진들 감사합니다..또 들르겠습니다..

자화상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01. 11. 8. 22:32
9월에 내가 십년가까이 사용해온 NIKON FM2를 잃어버리고
얼마전에 NIKON F3를 구입했습니다.
요즘에 길들이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컬러 네가 3롤, 슬라이드 1롤, 흑백 2롤을 촬영했습니다. 아직 제 카메라 같진 않아요..
하지만 역시 손맛이 끝내 줍니다. 미러와 셔터막의 진동이...
카메라 바디를 통해서 내 손으로 그리고 내 심장으로 전해지는 전율...
지난번 에 이디오피아 갔을 때 오랜만에 필름으로 촬영을 했는데...
역시 필름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죠.
사진 한컷을 촬영할 때마다 가슴떨리는 경험을 할 수 있으니까요..

디지털 사진은 너무 싱거워요...사진찍는 맛도 안나고..

<사진>은 며칠전 찍은 저의 모습인데요...뒤에는 얼마전 만났던 강경구 화백으로 부터 선사 받은 '숲'이라는 판화 작품을 합성했어요. 슬픈 표정의 여인이 숲을 헤메고 있죠?
요즘에 우리 마누라님 '보경'의 심사가 말이 아니죠...여러가지로 걱정거리가 많아요..그래서 나는 그 작품을 '슬픈 보경'이라고 이름 지었어요.

요즘의 내 모습도 몇 개월을 쉬고 복직했을 때(7월말)와 비교하면 많이 망가졌죠.
살도 조금 빠졌고..약의 부작용때문인지 얼굴에는 뭐가 자꾸만 나고...
하는 일마다 이리저리 부딪히고...
다음에는 웃는 모습의 '자화상'을 올릴 수 있길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