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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 더이상 집을 짓지는 않으신다.
방송국에서.../목수의 손/2006
2006. 5. 30. 23:23
봉성의 김종호 어르신....
나무를 집어드시더니 뚝딱 뚝딱..얼마간 시간이 흘렀을까..외손주에게 줄 나무 칼이 만들어진다.
농사짓는데 필요한 도구도 직접 만드신다.
하지만 이제 더이상 집을 짓지는 않으신다.
나무를 집어드시더니 뚝딱 뚝딱..얼마간 시간이 흘렀을까..외손주에게 줄 나무 칼이 만들어진다.
농사짓는데 필요한 도구도 직접 만드신다.
하지만 이제 더이상 집을 짓지는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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