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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4 '기분좋아지게 만드는 사진'
- 2013.10.04 "형.. 그 너머엔 뭐가 보여?"
- 2013.09.25 테헤란로에서
- 2012.10.01 가을이 발 아래 왔다.
- 2012.09.04 Acadia National Park , Maine. 2012. 8월 말-(3)
- 2012.09.04 Acadia National Park , Maine. 2012. 8월 말-(2)
- 2012.09.04 Acadia National Park , Maine. 2012. 8월 말-(1)
- 2012.06.16 No Graffiti in New York! 낙서금지 !
- 2012.05.16 World Trade Center
- 2010.12.27 Different Colored Passports...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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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아지게 만드는 사진'
전에 찍은 시진들을 헤매다가 발견한 '기분좋아지게 만드는 사진'..
작년 2월 페북에도 올린 사진인데 ..주위에 우울한 사람들이 많은 듯하여 다시 올려 봅니다.
영하 2도의 추운 날씨인데도 속옷만 입고 뛰는 모든 사람들의 얼굴엔 하나같이 행복 가득한 웃음들이...
(소아암 치료 연구 기금 마련위한 undie run행사)
-Chelsea와 Highline Park가 만나는 곳 - Feb. 2012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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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그 너머엔 뭐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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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발 아래 왔다.
매일 하루에 열번은 오르락 내리락하는 현관 계단 중간 벌어진 작은 틈에 내려않은 '가을'... 그동안 어떻게 용케 눈에 안띄었는지...
HAPPY 추석입니다 ! — Dema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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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ia National Park , Maine. 2012. 8월 말-(3)
2012년 8월 말.. 여름 방학 마지막 여행..미국의 북동쪽 끝 메인주의 아카디아에 다녀왔어요. 이로써 미국을 사각형으로 볼 때 네 귀퉁이를 모두 정복했답니다. 아카디아는 저 사는 곳에서 무려 800km..왐복 20시간 운전. 올라갈 때는 중간에 하루밤을 자고 올라갔는데 돌아올 때는 10시간을 단번에…쪼끔 힘들긴 하더라구요. 아키디아는 바다와 산의 모습이 우리나라의 자연과 많이 닮아 더 정이 가는 그런 곳이었어요. 산도 거칠지 않고…바다와 섬들도 푸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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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ia National Park , Maine. 2012. 8월 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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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ia National Park , Maine. 2012. 8월 말-(1)
2012년 8월 말.. 여름 방학 마지막 여행..미국의 북동쪽 끝 메인주의 아카디아에 다녀왔어요. 이로써 미국을 사각형으로 볼 때 네 귀퉁이를 모두 정복했답니다. 아카디아는 저 사는 곳에서 무려 800km..왐복 20시간 운전. 올라갈 때는 중간에 하루밤을 자고 올라갔는데 돌아올 때는 10시간을 단번에…쪼끔 힘들긴 하더라구요. 아키디아는 바다와 산의 모습이 우리나라의 자연과 많이 닮아 더 정이 가는 그런 곳이었어요. 산도 거칠지 않고…바다와 섬들도 푸근하고...
1번 도로를 따라 북으로...
Bangor, ME
Ogunquit, ME
Ogunquit, ME
Ogunquit, ME
Ogunquit, ME
Ogunquit, ME
Ogunquit, ME
Ogunquit, ME
Ogunquit, ME
Ogunquit, ME
Ogunquit, ME
Ogunquit, ME
Bragbury Mountain State Park, ME
Bragbury Mountain State Park, ME
Bragbury Mountain State Park, ME
모래사장에서 금(?) 찾는 할아버지..몇 분만에 동전 몇 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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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Graffiti in New York! 낙서금지 !
New York City
-New York City is most populous city in the United States.
-New York City is known for its status as financial, cultural, transportation,
and manufacturing center, and for its history as a gateway for immigration to the United States.
--- Wikipedia
Graffiti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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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Trade Center
(비구름속에 머리를 담그고 있는 One World Trade Center )
얼마전 드디어 다시 새로 짓고 있는 World Trade Center 가 Empire State Building의 높이를 앞섰다고 한다.
뉴스에 현장의 노동자 한명을 인터뷰했는데 ' 아주 자랑스럽다' 고 한다. 또 어떤 사람은 건물이 올라가는 것을 보고 '행복하다.'고도 한다.
정말 미국 사람들이 잘 이해 되지 않는다.
새로 지어지는 그 건물을 볼 때마다 그 때의 무섭고 슬프고 처절했던 기억들이 되살아나 다시 그들을 괴롭힐 듯도 한데, 또 그 자리에 위태로운 바벨탑을 올리고 있다.
어쩌면 미국 경제의 상징을 빼앗긴 것에 대한 설욕일까?
그래서 그 상처 입은 자존심으로 다시 건물을 세우고 그것을 볼 때마다 복수를 떠올리게 하려는 걸까?
(작년 가을 어느날 OWTC 건설 현장을 지키는 노동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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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erent Colored Passports...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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