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안덕계곡 근처의 유채꽃밭...

SHORT-VIDEO 2010. 4. 25. 00:44
촬영을 위해 들렀다가..한 컷...같이 담긴 오디오는 쇠소깍 근처 바닷가 파도소리와 바람 소리...

'SHORT-VIDEO' 카테고리의 다른 글

Road Home  (0) 2010.04.25

도대체 언제까지 숨기려는지, 그리고 그들이 정말 숨기려는 것이 무엇인지...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10. 4. 19. 11:52
천안함이 두동강나 바닷속 깊은 곳으로 침몰했다.

그리고 끊임없는 정부와 군의 뭔가 숨기려는 태도들...
조금씩 밝혀지는 새로운 사실들에 한발씩 뒤로 물러나는 그들...
절대 외부 충격에 의한 사고는 아니라 했던 일이
이제는 천안함 침몰 원인을 ‘외부폭발’로 잠정 결론....

도대체 언제까지 숨기려는지, 그리고 정말 그들이 숨기려는 것이 무엇인지...

천안함과 함께 삶을 마감한 많은 군인들...부디 좋은 곳으로 가세요...
그들을 좋은 곳에 보내기 위해서라도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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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사흘전의 천안함... 며칠뒤 그들의 운명을 아무도 모른채...순항 중이다.









솔약국집 아들들-안성세트-미속-고화질버전

방송국에서... 2010. 4. 13. 09:31

2009년 9월 어느날 ...'솔약국집 아들들' 안성 세트에서 촬영하는 모습을 미속촬영 했다.
2시간동안 2000여장의 사진을 찍고...그것을 동영상으로 변환... 
발이 닳도록 움직이는 스태프들의 모습이 안쓰럽기도하고...
뭐 그렇게 하여 드라마가 만들어지는 것이니까...
한 컷...또 한 컷....


요즘 제주..유채꽃 만발한...(안덕계곡)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10. 4. 13. 00:45
아래 사진은 클릭하시면 비디오를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Click Here to View The Video Titled: Canola flowers in Jeju Island..

Escape from the Deep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10. 4. 6. 09:49
덜그럭 ......덜그럭......
이끼로 덮여있던 지하세계의 문이 열리고, 흙 묻은 손 하나가 처언천히 올라온다.
그리고 그 창백한 손은 동굴 밖에서 들어온 희미한 빛 자락을 더듬는다.
아마도 그 손의 주인은 오래전 빛에 대한 기억을 잊지 않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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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거상 김만덕 촬영 중에...
위 사진에 등장하는 손은 누군가에 의해 버려진 가짜 손이랍니다.

제주 2010년 2월 -비, 바람, 파도, 그리고 하늘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10. 3. 8. 01:56
제주 2010년 2월,  -비, 바람, 파도, 그리고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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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돌 하얀 파도 검푸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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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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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돌 하얀 파도 검푸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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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 신양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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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 신양리에서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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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 신양리에서 만난 슬픈 눈을 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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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내지 말라는 내 소리를 들은 체도 않고...기어코 발자국을 남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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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붙은 바위...검은 모래.. 성산 신양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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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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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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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갑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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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만졌던 돌 들 앞에 서서..





KBS 역사 드라마 '거상 김만덕' 촬영차 제주에 갔다. 나름 드라마의 배경인 제주의 풍광을 잘 담으려고 열심히 촬영중인데...제주의 날씨는 변화무쌍하다.

잊혀질 권리...

스크랩-개인 2010. 1. 12. 11:06
<한겨레 신문 스크랩>기사등록 : 2010-01-12 오전 09:15:28

인터넷에 자발적으로 공개한 사생활 정보를 사이버 공간에 영원히 보존할 것인가, 지울 것인가? 우리 스스로 만들어낸 사이버상의 또다른 자아는 유기체와 달리 불멸의 존재인가, 아니면 탄생처럼 죽음도 맞아야 할 것인가?

트위터·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 서비스 이용자가 늘어나고 구글이 최근 이들 사이트를 검색 결과에 포함시켜 ‘실시간 검색’ 시대를 열게 된 것이, 사생활 침해 우려로 이어지고 있다.(<한겨레> 1월5일치 19면)

개인정보가 공개되어 사이버공간에서 영구히 유통될 것이라는 의식 없이, 필명이나 아이디를 써 ‘익명’이란 생각 아래 자신의 경험이나 거주지·학교·직장·친구에 관련된 글을 다양한 사이트에 짧게 올렸는데, 검색을 통해 이를 종합하면 자신에 대한 종합적 정보를 완성해 신원 파악을 하는 ‘프로파일링’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실시간 검색’이 가져다줄 편의 못지않게 사생활 노출과 과도한 가상세계 몰입을 어떻게 해결할지가 풀기 어려운 과제로 던져졌다.

■ ‘사생활 노출 흔적을 지워라’ 이미 사회관계망 서비스로 인한 사생활 침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고 있다. 네덜란드 출신 개발자들이 지난달 개설한 ‘웹2.0 자살기계’(suicidemachine.org)는 사회관계망 사이트에 올린 글과 사진을 모두 지워버리고 계정 자체를 없애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 사이트에서 트위터·페이스북·마이스페이스 등 가입한 사회관계망 사이트의 계정과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삭제’를 요청하면, 그동안 남긴 흔적을 깨끗이 지워준다. 이 사이트는 “스토커들로부터 벗어나 당신의 실제 생활로 돌아가라, 가짜 친구 대신 진짜 이웃을 만나 관계를 개선하라”는 구호를 내걸고, 과도한 사이버 관계 집착에 경고를 하고 있다. 최근까지 850여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해 수만명의 사이버 친구와 관계를 끊고 20만건이 넘는 트위터 글을 지웠다.

» ‘세푸쿠’(seppukoo.com).
이보다 앞서 만들어진 ‘세푸쿠’(seppukoo.com)도 온라인 계정 삭제를 도와주는 사이트다. 세푸쿠는 일본어로 ‘할복’이다. 이 사이트는 일본 무사들이 명예 회복을 위해 ‘할복 자결’을 선택한 것처럼 사이버 정체성을 버리고 실제 자아를 회복하라고 권하고 있다.

 페이스북 “사생활의 시대는 갔다” 이들 ‘사회관계망 자살 바이러스’가 번져나가자, 좀더 많은 회원들의 계정과 개인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관계망 사이트의 반격이 시작됐다. 3억5000만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사회관계망 사이트 페이스북은 지난 4일부터 ‘웹2.0 자살기계’의 아이피(IP)를 차단해, 페이스북 계정을 삭제할 수 없도록 했다. 페이스북은 계정 차단 이유를 자사의 서비스 규정과 어긋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말 세푸쿠 사이트도 차단했다. 하지만 페이스북과 달리 트위터·마이스페이스 등은 이들 계정삭제 대행 사이트를 차단하지 않고 있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는 지난 8일 “지금 다시 페이스북을 만든다면 소수의 친구에게만 허용하는 개인정보를 ‘모두에 공개’를 기본으로 설계할 것”이라며 “지난 몇 년간 (사생활 공개에 대한) 사회적 기준이 바뀐 만큼 이를 반영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신들은 ‘프라이버시의 시대는 갔다’고 보도했다.




■ ‘잊혀질 권리’ 입법 움직임 프랑스에서는 인터넷에서 개인정보의 유통기한을 설정하는 ‘잊혀질 권리’를 입법화하기 위한 움직임에 들어갔다고 <비비시>(BBC)가 지난 8일 보도했다. 프랑스에서 논의중인 ‘잊혀질 권리’란 인터넷업체와 이동통신 회사들이 전자우편이나 문자메시지에 대해 보관기한을 설정해, 시일이 지나면 그 기록을 삭제하도록 하는 개념이다. 파리 소르본대학의 디비나 프로메 교수는 “이는 무죄추정권과 관련된 개념으로, (무분별하게 개인정보를 온라인에 올려온) 청소년들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범죄 혐의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구본권 기자 starry9@hani.co.kr

25.8cm의 눈으로 2009년을 덮다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10. 1. 5. 01:10
25.8cm, 1907년 근대 기상관측 이래 서울에 최대 폭설이 내렸단다.
그렇게 쏟아지는 눈속에 2010년은 시작되었다.
하늘도 '유난히 덮을 일들이 많았던 2009년의 모습들'에 대해 뭔가 할 말이 있는 듯도 하고...

새해엔 즐거운 일들만 생겼으면 좋겠네요.
매일매일을 기억해도 미소 지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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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대학"... 저항의 방식에 대하여...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09. 12. 15. 00:12
며칠전 웃음의 대학이라는 연극을 보았다. (안석환, 조희봉 출연)
배경은 1940년 전쟁이 한창인 일본 ...
한 희극 작가와 그 웃음을 통제하려는 검열관 사이의 며칠동안의 밀고당기는 신경전을 그렸는데..
검열관은 무리한 요구로 전혀 새로운 글을 매일 요구한다.
그 희극 작가는 매일 새로운 요구에 부응하여 전혀 새로운 글들을 만든다.

결국 그러는 사이, 둘 사이의 갈등은 해소되고 검열이 통과된 작품이 완성된다.
검열관은 작가에게 자신이 무리한 요구를 했음에도 어떻게 그 요구를 다 들어주었느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이 작가는 자신은 철저하게 官의 요구에 부응하면서도 이전의 버전보다 절대 더 재미있게 글을 써서  희극성을 살리려는 작가 자신의 욕구도 만족시키려 했단다. 그리고 그것이 관에 대한 저항이라고 생각했단다...결국 절대 목적은 무대에 공연을 올리는 것 이었으므로....

그런 저항의 방식에  열받은 검열관은 작가에게 마지막 요구를 한다. 지금까지의 글에서 웃음의 요소를 모두 빼고 다시 글을 써 오라고 한다. 작가의 마지막 글은 검열관을 여든 네번이나 웃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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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하.고 . 싶.다.  어.떻.게.....?



TOKYO 20091013 - 신주쿠(新宿)서 하코네(箱根), 그리고 다시 신주쿠로



하코네...

거리상으로 꽤 먼 곳이었는데도 각종 교통 수단이 편하게 다음 기착지로 우리를 안내했다.

사실 동경안에서는 린이에게 지루한 여행이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날은 다양한 교통수단에 멋진 풍광들이 린이에게 즐거움을 주었을 거다.

또한 즐거운 먹거리도....

맑은 가을 날씨에 멋진 곳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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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역 오타큐센 전철...신주쿠 역은 수많은 전철이 만나는 곳이다. 너무 복잡해서 길을 헤매기도 했으나...어디든 갈 수 있는 시발점이 되기도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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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스카'..같은 로망스카라도 디자인의 버전이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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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역 -> 하코네유모토(箱根湯本)역 로망스카 린이가 그림 실력을 보여준다고...기찻길을 그리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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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역 -> 하코네유모토(箱根湯本)역 로망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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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역 -> 하코네유모토(箱根湯本)역 로망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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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역 -> 하코네유모토(箱根湯本)역 로망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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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스카의 종착역 전 오다와라...가는곳마다 친절한 한글간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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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지나는 일본의 묘지...우리나라의 묘지는 사람들이 사는 곳을 벗어나 있지만, 이곳은 산 사람들과 죽은자들이 함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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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유모토 箱根湯本 ...'湯-탕'은 일본말로 '유~'라고 읽는데 더운물이라는 뜻..온천이 많은 이곳... 후회 했지만 이곳에서 하룻밤을 묵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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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 등산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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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 등산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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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 등산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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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 등산철도 미야노시타역- 정말 시골 사람 같이 생긴 역무원 ..사람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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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 등산철도 미야노시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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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유모토(箱根湯本)역을 출발하여 고오라(強羅)역에 도착했다. 사실 하코네 프리패스를 끊으려고도 했지만 ...린이의 상태를 봐서 중간에 돌아올 상황이 될 수도 이어서 구간별로 직접 표를 끊었다. 전날 인터넷으로 구간별 요금을 계산 해 보니 프리패스와 별 차이가 없었고..만약 하루밤 정도를 그곳에서 잔다면 약간 이익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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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라(強羅)역에서 빨간색 케이블카로 갈아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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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라(強羅)역에서 빨간색 케이블카로 갈아탄다. 이 케이블카는 경사를 극복하기위해 케이블을 이용해 기차가 산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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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듯한 ...간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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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듯한 ...케이블카...케이블카는 우리나라의 그것과는 다르게 공중에 매달려서 가는 게 아니고 ...경사진 기찻길에서 기차가 케이블로 끌려 올라가도록 되어있는 ...우리의 케이블카는 로프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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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라(強羅)역 -> 소운잔(早雲山)역 41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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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라(強羅)역을 출발하여 소운잔(早雲山)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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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운잔(早雲山)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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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운잔(早雲山) -> 오오와쿠다니(大涌谷)역 로프웨이 -우리의 케이블카가 바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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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멀리 후지산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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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쿠다니(大涌谷)역에 도착하기 직전 저 아래로 유황 냄새와 함께 수증기가 피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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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쿠다니(大涌谷)역에 도착하기 직전 저 아래로 유황 냄새와 함께 수증기가 피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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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쿠다니(大涌谷)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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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운잔(早雲山) -> 오와쿠다니(大涌谷)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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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에서 흘러내려온 따뜻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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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불을 연상케 하는 오와쿠다니(大涌谷)- 골짜기를 의미하는 곡(谷)자를 이곳에서는 불화(火)자 아래 입구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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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날 아주 씩씩하게 잘 걸어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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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린을 올라오게 한 힘...검은계란..온천물로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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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을 볼 수 있는 좋은 날씨에 온 것만도 행운...(지난주에 이곳 일본열도는 태풍으로...많은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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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계란은 맛있어....500엔에 네개...검은 계란 8개, 모찌 몇 개,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금방 뚝딱 해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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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쿠다니(大涌谷)역-> 토겐다이(桃源台)역 다시 계속 이어서 로프웨이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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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쿠다니(大涌谷)역-> 토겐다이(桃源台)역 로프웨이 --- 호수가 보이기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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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겐다이(桃源台) -> 하코네마치(箱根町) 해적선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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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이 담긴 이 호수는 화산의 분화구가 침강하여 이루어진 칼데라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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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하코네 마치...눈도장만 찍고..버스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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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블 등산 버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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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마치(箱根町) -> 하코네유모토(箱根湯本)역 하코네 등산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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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마치(箱根町) -> 하코네유모토(箱根湯本)역 하코네 등산버스 급경사라서 엔진 부레키(!)를 사용하라는 표지판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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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마치(箱根町) -> 하코네유모토(箱根湯本)역 하코네 등산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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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코네유모토역...로망스카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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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유모토(箱根湯本)역 -> 신주쿠역 로망스카 -----둘 사이에 약간의 신경전이 벌어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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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게이오플라자호텔..---이 호텔은 도쿄도청사 바로 옆에 있고 신주쿠 역과도 가깝고...또 환락가에서 잠시 벗어난 곳에 있어서 조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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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apan에 근무하는 백모씨를 만나러 오쿠보역 근처 '오-시마 大島' 일본식 선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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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또 기쓰레 야끼'...나또를 유부에 싸서 튀긴 것..500엔..생긴건 좀 그래도...출출할때 땡기는..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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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마 大島 몇년전에도 이곳에 들렀었는데...하나도 변한 게 없다. 항상 웃는 주인장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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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마 大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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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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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흔들리는 LOVE -로버트 인디애나 인가 하는 사람의 작품인데..이곳 도쿄 신주쿠에도 있고..뉴욕..그리고 또 어디에도 있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