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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68건
- 2006.02.14 Bangladesh 2002년 9월 -(2) 3
- 2006.02.07 Bhaktapur 박타푸르 , Nepal
- 2006.02.03 ‘모든 어린이들을 아름답다.’ –뢰머광장에 소풍나온 아이들
- 2006.01.24 오랜만의 황학동行
- 2006.01.09 주먹이 운다 (2)
- 2006.01.06 그리 유명하지 않았던 1993년의 그의 모습과 그의 노래를 떠올리는 것이 나는 좋다. 7
- 2005.12.31 2005년 12월의 하늘 -올려다 본 ...혹은 내려다 본
- 2005.12.29 새들도 사랑을 할까?
- 2005.12.24 LOOK RIGHT -호주에서 길을 많이 건너면 목이 아프다?
- 2005.12.24 시속 50km AREA
글
Bangladesh 2002년 9월 -(2)
모든 여행은 특별하다/Bangladesh 2002.09
2006. 2. 14. 14:41
사노아르 베굼(치타공)-예전에 가난에 힘겨워하던 사람인데 그라민 은행으로부터의 소액 대출을 통해 잘 살게 된 케이스....
치타공 근교 조브라 마을-이발소
치타공 근교 조브라 마을
'유누스' 그라민 은행 총재가 어릴 적 살던 집-치타공
치타공의 어린이들
하늘에서 본 다카 근교의 모습
하늘에서 본 다카 근교의 모습
'그라민 은행'에서 바라본 다카
다카 근교의 제방도로-방글라데시의 평균 해발 고도는 일부 고지대를 제외하고는 9m 이하라고 한다. 비가 많이 오는 계절이면 방글라데시의 지도가 바뀔정도로 물에 잠긴다.
다카 제방위에서
다카 제방위에서
다카 제방에서 만난 소년
치타공 근교의 조브라 마을
치타공 근교의 조브라 마을
(Muhammad Yunus)
그라민 은행 총재. 치타공 대학 경제학과 교수로 있던 1976년, 대학 주변 마을 주민 42명에게 주머니돈 27달러를 빌려 준 것을 시작으로, 1983년 방글라데시 말로 '마을'이란 뜻의 '그라민' 은행을 설립했다. 막사이사이 상(1984)과 세계식량상(1994)을 수상했고 1995년에는 아시아 위크지가 뽑은 '위대한 아시아인 20인'에 선정되었다.
'모든 여행은 특별하다 > Bangladesh 2002.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Bangladesh 2002년 9월 -(1) (0) | 2006.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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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aktapur 박타푸르 , Nepal
모든 여행은 특별하다/Nepal 2005.05
2006. 2. 7. 21:13
카트만두에서 차를타고 동남쪽으로 한 시간 반 정도 거리에 'Bhaktapur 박타푸르'라는 도시가 있다.
Bhaktapur는 이곳 네팔어로 '歸依者의 마을' 이라는 의미라고 하는데...
사실 네팔 땅을 밟으면서 네팔의 모든 것들은 神과 관련되어 있고 모든 곳이 귀의할 만한 곳이라는 생각을 한다. 도시의 문화적인 것에서부터 안나푸르나 하얀 설산들 까지...
박타푸르의 풍경은 마치 내가 18세기의 그곳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갖게한다.
그렇다고 해서 박제된 정체감이라기 보다 꿈틀꿈틀 조금은 느리지만 끊임없이 움직이는 ......
1 중세 도시 Bhaktapur로 통하는 문
2 타우마디 탈 광장- Fullshot으로 보는 이 곳의 모습은 거의 18세기 이곳의 모습과 다를 게 없을 것 같다. 18세기에 세워진 5층 사원 나자타폴라 Nayatapola.
3 더르바르(Durbar)광장 주위로 펼쳐진 좁은 골목들... 지금 이곳에는 이방인들을 위한 상점들이 성업중이다. 'VISA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다는 표지판이 이곳이 21세기 임을 말해준다.
4
5 마당 한켠에서 식사중인 한 가족의 모습...
6 코카콜라...in Bhaktapur
7 노천요에서 구운 토기들...
8 여러가지 토기를파는 가게 ...
9 바이라바 신(神)의 사원- 코끼리, '싱가'(singhas:신화에 나오는 사자)의 모습을 한 동상들이 건물로 오르는 계단 양쪽을 지키고 있다. -타우마디 탈 광장
10 코끼리 동상 아래 박타푸르의 아이들....사진 촬영후 돈을 요구한다. 처음엔 그런 아이들에게 약간의 반감도 없지 않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이 아이들에 대한 죄책감이 들었다. 이들을 자신들 문화의 주인공의 자리에서 문명사회의 변두리로 편입시킨 죄, 우리에게 있기 때문이다.
11 사원 건물 기둥 곳곳에 힌두교의 카마슈트라 경전의 내용을 묘사한 그림들이 있다.
12
13 더르바르(Durbar)광장 한켠을 지키고 있는 할어버지와 염소, 둘은 참 많이 닮았다. 이 염소는 이곳 사람들이 신성시 한다고 한다. 우리가 가까이 가도 귀찮은 듯 우리에게 눈길도 안준다.
Bhaktapur는 이곳 네팔어로 '歸依者의 마을' 이라는 의미라고 하는데...
사실 네팔 땅을 밟으면서 네팔의 모든 것들은 神과 관련되어 있고 모든 곳이 귀의할 만한 곳이라는 생각을 한다. 도시의 문화적인 것에서부터 안나푸르나 하얀 설산들 까지...
박타푸르의 풍경은 마치 내가 18세기의 그곳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갖게한다.
그렇다고 해서 박제된 정체감이라기 보다 꿈틀꿈틀 조금은 느리지만 끊임없이 움직이는 ......
1 중세 도시 Bhaktapur로 통하는 문
2 타우마디 탈 광장- Fullshot으로 보는 이 곳의 모습은 거의 18세기 이곳의 모습과 다를 게 없을 것 같다. 18세기에 세워진 5층 사원 나자타폴라 Nayatapola.
3 더르바르(Durbar)광장 주위로 펼쳐진 좁은 골목들... 지금 이곳에는 이방인들을 위한 상점들이 성업중이다. 'VISA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다는 표지판이 이곳이 21세기 임을 말해준다.
4
5 마당 한켠에서 식사중인 한 가족의 모습...
6 코카콜라...in Bhaktapur
7 노천요에서 구운 토기들...
8 여러가지 토기를파는 가게 ...
9 바이라바 신(神)의 사원- 코끼리, '싱가'(singhas:신화에 나오는 사자)의 모습을 한 동상들이 건물로 오르는 계단 양쪽을 지키고 있다. -타우마디 탈 광장
10 코끼리 동상 아래 박타푸르의 아이들....사진 촬영후 돈을 요구한다. 처음엔 그런 아이들에게 약간의 반감도 없지 않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이 아이들에 대한 죄책감이 들었다. 이들을 자신들 문화의 주인공의 자리에서 문명사회의 변두리로 편입시킨 죄, 우리에게 있기 때문이다.
11 사원 건물 기둥 곳곳에 힌두교의 카마슈트라 경전의 내용을 묘사한 그림들이 있다.
12
13 더르바르(Durbar)광장 한켠을 지키고 있는 할어버지와 염소, 둘은 참 많이 닮았다. 이 염소는 이곳 사람들이 신성시 한다고 한다. 우리가 가까이 가도 귀찮은 듯 우리에게 눈길도 안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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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어린이들을 아름답다.’ –뢰머광장에 소풍나온 아이들
모든 여행은 특별하다/Frankfurt 2005.10
2006. 2. 3. 02:10
변할 수 없는 진리 ‘모든 어린이들을 아름답다.’ –뢰머광장에 소풍나온 아이들
이 아이들을 보고 얼마니 린이 생각이 나던지...
이 아이들을 보고 얼마니 린이 생각이 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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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황학동行
방송국에서.../황학동 이야기/2003.2-
2006. 1. 24. 18:11
거의 3년만에 황학동에 들렀다.
그것도 한밤중에..(.어젯밤 10시가 넘은 시간)
2003년 봄, 초롱이와 친구들이 뛰어놀던 그곳에는 시꺼먼 아파트가 올라가고 있다.
그리고 청계천 도로변을 마치 성곽같이 싸고 있던 삼일아파트들은 2층상가까지만을 남기고 흉물스럽게 잘려져 있다.
어두워서 앞도 분간되지 않는 뒷골목은 쓰레기로 발디딜 틈 없었고..도둑고양이 한 마리만 저 앞에서 제 갈 길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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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한밤중에..(.어젯밤 10시가 넘은 시간)
2003년 봄, 초롱이와 친구들이 뛰어놀던 그곳에는 시꺼먼 아파트가 올라가고 있다.
그리고 청계천 도로변을 마치 성곽같이 싸고 있던 삼일아파트들은 2층상가까지만을 남기고 흉물스럽게 잘려져 있다.
어두워서 앞도 분간되지 않는 뒷골목은 쓰레기로 발디딜 틈 없었고..도둑고양이 한 마리만 저 앞에서 제 갈 길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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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2)
꼼지락 by 린_麟의 일기장
2006. 1. 9. 14:58
그냥 폼 한번 잡아봤어요.
링위에 올라온 권투 선수 같이 보이나요?
엄마 아빠랑 놀 수 있는 주말이 저는 정말 좋아요.
벌써 주말 이틀이 다 지났어요..
엄마 아빠랑 토마스 기차 놀이, 블럭 쌓기, 레슬링, 권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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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유명하지 않았던 1993년의 그의 모습과 그의 노래를 떠올리는 것이 나는 좋다.
한 장의 사진 그리고...
2006. 1. 6. 21:33
1993년 겨울. 학교 체육관에서는 한 가수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콘서트가 다 끝나지 않았음에도 그 당시 잘나가던 다른 가수들이 노래를 다하고 난 뒤라서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고 있어 좀 어수선 했다.
"먼지가 되어" 라는 노래였는데....아직도 그의 목소리를 잊을 수 없다.
그는 몇 년 후 정말 먼지가 되어 날아갔다.
그는 김광석이라는 가수였고,
오늘은 ‘김광석’이 우리 곁을 떠난 지 10년이 되는 날이란다.
30대 초반, 그의 노래는 우울했지만, 듣는 이의 가슴을 찌르는 뭔가가 있었다.
만약 그가 살아있었다면 어떤 노래를 부르고 있을까?
그는 아직도 우리 가슴에 뭔가를 어필할 수 있었을까?
그가 떠난 것은 슬프고 아쉽지만, 요즘 그의 노래를 들을 때
그리 유명하지 않았던 1993년의 그의 모습과 노래를 떠올리는 것이 나는 좋다.
"먼지가 되어" 라는 노래였는데....아직도 그의 목소리를 잊을 수 없다.
그는 몇 년 후 정말 먼지가 되어 날아갔다.
그는 김광석이라는 가수였고,
오늘은 ‘김광석’이 우리 곁을 떠난 지 10년이 되는 날이란다.
30대 초반, 그의 노래는 우울했지만, 듣는 이의 가슴을 찌르는 뭔가가 있었다.
만약 그가 살아있었다면 어떤 노래를 부르고 있을까?
그는 아직도 우리 가슴에 뭔가를 어필할 수 있었을까?
그가 떠난 것은 슬프고 아쉽지만, 요즘 그의 노래를 들을 때
그리 유명하지 않았던 1993년의 그의 모습과 노래를 떠올리는 것이 나는 좋다.
그날 찍은 몇 장의 사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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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의 하늘 -올려다 본 ...혹은 내려다 본
모든 여행은 특별하다/Sydney, Australia. 2005.12
2005. 12. 31. 00:52
시드니
시드니
태평양의 하늘-비행기에서
태평양의 하늘-비행기에서
오사카에서 이륙직후
오사카에서 이륙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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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도 사랑을 할까?
모든 여행은 특별하다/Sydney, Australia. 2005.12
2005. 12. 29. 22:37
둘이라면? 우리둘이 잘 될 수 있을까? 사랑은 마주보는게 아니라 같은 방향을 보는 것? 이라나 뭐라나? 사랑이 변하니?
혼자서 혼자 산책하는 할아버지 쳐다보기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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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RIGHT -호주에서 길을 많이 건너면 목이 아프다?
모든 여행은 특별하다/Sydney, Australia. 2005.12
2005. 12. 24. 23:50
호주에서 길을 건널 땐 조심해야한다.
특히 우리나라 같이 차 다니는 방향이 반대인 나라 사람들은
길을 건널 때 무심코 길의 왼쪽을 먼저 보게 되어 교통사고도 많이 당한다고 한다.
하지만 며칠동안 시내길을 다녀서 적응하게 되면 길을 건널 때 길의 오른쪽을 보게 될까?
아니다. 이젠 길의 양쪽을 모두 보게 된다.
그래서 호주에서 길을 많이 건너면 목이 아프다.
처음엔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
길의 오른쪽을 먼저 보고서도 확신이 안서니 왼쪽을 다시 볼 수 밖에..
새해에는 차조심하세요.
Dec/2005/Sydney/Australia/photo by Heo Jeong
특히 우리나라 같이 차 다니는 방향이 반대인 나라 사람들은
길을 건널 때 무심코 길의 왼쪽을 먼저 보게 되어 교통사고도 많이 당한다고 한다.
하지만 며칠동안 시내길을 다녀서 적응하게 되면 길을 건널 때 길의 오른쪽을 보게 될까?
아니다. 이젠 길의 양쪽을 모두 보게 된다.
그래서 호주에서 길을 많이 건너면 목이 아프다.
처음엔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
길의 오른쪽을 먼저 보고서도 확신이 안서니 왼쪽을 다시 볼 수 밖에..
새해에는 차조심하세요.
Dec/2005/Sydney/Australia/photo by Heo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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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50km AREA
모든 여행은 특별하다/Sydney, Australia. 2005.12
2005. 12. 24. 23:15
시속 50 km 이상으로 달리지 말 것....
우리는 때로 너무 빨리 달린다.
Dec/2005/Sydney/Australia/photo by Heo Jeong
우리는 때로 너무 빨리 달린다.
Dec/2005/Sydney/Australia/photo by Heo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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